저소득 150가구에 송편, 사과, 한과 등 5만원 상당 명절 선물 전달로 따뜻한 온기 전해
by 편집국
2026-09-22 13:37:19
여주시 대신면 지사협, 추석 맞아 ‘사랑과 정성’ 담은 명절 꾸러미 전달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21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 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명절을 맞아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가구당 5만원 상당의 물품을 정성껏 마련했다.
송편을 비롯해 사과, 김, 사골국물, 한과, 참치 등 알차고 실속있는 먹거리로 정성스럽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꾸러미 사업은 이웃돕기 물품이 특정 가구에 중복 전달되지 않고 지역 내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대상자 선정과 배부 관리에 각별히 공을 들였으며 보다 많은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다다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가동했다.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윤·송태연 공동위원장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준비한 명절 꾸러미가 이웃들의 마음을 한층 더 따뜻하고 풍요롭게 해주길 기대하고 바쁘신 일정에도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배부까지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각 마을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대신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꾸러미 사업 추진에 앞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지역 복지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로 큰 호응을 얻었던 ‘정리의 신, 대신’ 사업을 올해도 연이어 추진하기로 결정하며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협조를 요청하는 등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