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개소 28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츄러스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8년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함께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과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오산시청 광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츄러스를 나누며 센터의 주요 역할과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이 센터의 28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축하메시지 참여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시민들은 간식을 나누며 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지원 서비스를 살펴보고 청소년 상담과 복지 지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지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난 28년 동안 센터가 청소년 곁에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고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8년 문을 연 이후 청소년 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부모교육,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