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22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등 예산안 2건을 비롯해 '충청북도 청년위원회 설치 및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조례안 23건, '2025회계연도 충청북도 결산 승인의 건'등 결산안 2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등 승인안 8건, '지역상생발전기금조합 규약 일부개정규약안'등 동의안 5건,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촉구 건의안'1건, 기타 3건 등 44개 안건을 처리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참여해 △이윤재 의원은 '충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 더는 미룰 수 없다'를, △송미애 의원 '참배는 하루, 교육은 백년-충북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촉구'△박병천 의원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증평군, 균형발전의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다'△최충진 의원 '유보통합, 기다리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준비해야'를 주장했다.
이어 조성룡 의원은 '공중보건의사 공백 위기, 충청북도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조중근 의원 '166만 충북의 균형발전, '청주 특례시'와 '도청 충주 이전'논의를 마주할 때이다'△조성태 의원 '장애 청소년 부모의 쉴 권리 '충북형 보호자 휴식 보장 시스템'구축 촉구'를 각각 발언했다.
이상식 의장은 “집행기관에서는 5분 자유발언의 취지를 충분히 검토해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교통 대책, 생활안전 등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10월 13일 개회해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