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다시 쓰는 현수막, 함께하는 추석’ 캠페인 펼쳐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김해외동전통시장 일원에서 ‘다시 쓰는 현수막, 함께하는 추석’ 자원봉사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추석을 앞두고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하는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에 맞춰 추진됐다.
자원봉사와 나눔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화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캠프,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모집한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200개를 시민과 상인들에게 나누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화할 것을 독려했다.
또한,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고 나눔과 화합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센터는 ‘자원봉사 열린공방’을 상시 운영하며 자원봉사자의 재능과 참여를 바탕으로 폐현수막을 포대 등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제작된 물품은 지역사회와 나누며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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