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주365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장보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주365시장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선비풍류야시장’과 연계한 ‘카카오 단골데이’를 진행한 데 이어 21일에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카카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한 ‘카카오 단골데이’에는 시민과 관광객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 채널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고객 간 소통을 확대하고 새로운 고객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영주365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선비풍류야시장’과 함께 열려 야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하며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영주365시장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기념품 장바구니를 증정했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이 행사 이후에도 카카오 채널을 통해 시장의 소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고객 소통 기반을 넓혔다.
이어 21일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신뢰 제고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는 ‘함께 만드는 공정한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NO’, ‘정직한 가격,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들어갑시다’등의 구호와 함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정확한 계량 등 상거래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 대목을 맞아 정직한 가격과 투명한 거래가 시장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
영주365시장 관계자는 “카카오 단골데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장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안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정직한 가격과 공정한 거래가 정착된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주365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상인 의식 개선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