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10월 8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10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퇴근 휴, 박물관’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간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첫 하반기 강좌는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100%가 ‘만족한다’고 답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정말 좋았던 프로그램이었다”, “쉼을 주제로 해서 온전히 쉴 수 있는 시간이다”등 호평을 남겼다.
10월 강좌도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10월 강좌는 수요일이 아닌 목요일에 진행되며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
회당 17명씩 매월 총 34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1월 프로그램 역시 10월 말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일상 속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10월 ‘퇴근 휴, 박물관’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저녁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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