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건강관리·일상돌봄·주거 등 4개 분야 9종의 관악형 지역 특화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건강 돌보미 서비스’ 와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한다.
특히 관악구는 지난 3월 21개 전 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예방·조기 검진·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월 보건복지부가 고령친화도시 지정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구는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오는 9월 30일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여가·일자리·돌봄·의료가 촘촘하게 연결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관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