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특대 사과’ 법주사에 전달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특대 사과 20kg을 법주사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과는 지역 농가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 출하한 사과 가운데 선별 과정에서 나온 크기가 유난히 큰 과실이다.
센터는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보은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심진현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장, 법주사 주지 정덕스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과 전달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과 보은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법주사는 전달받은 사과를 대웅전 차례상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덕스님은 “보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귀한 사과를 나눠주신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 감사드린다”며 “보은 농산물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나눔이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보은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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