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온라인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용산구는 마포·은평·서대문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주간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정보 업체 잡코리아에 마련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행사장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까지 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서울 소재 우수기업 90여 곳이 참여한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서울형 강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의 이력서와 특성을 분석해 적합한 기업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채용 시스템’도 도입한다.
구직자는 자신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기업을 찾아볼 수 있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다.
채용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도 돕는다.
참여자는 △1대1 취업 전문 상담 △인성·역량검사 △실무 맞춤형 취업 특강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을 활용하는 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기업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기업과 구직자가 만날 수 있도록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했다”며 “구직자들이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기업별 채용정보 확인과 입사지원은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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