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금천구청장부터 청렴실천 서약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민선 9기의 출발과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금천구는 지난 21일 구청사 1층 로비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기획됐다.
실제로 이날 최 구청장은 먼저 청렴실천 서약에 참여해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층 로비에 마련된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서약 내용을 확인한 후 성명을 입력했다.
이어 최 구청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격려하는 한편 청렴·공정·상호존중의 가치를 담은 홍보 피켓을 활용해 청렴한 공직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직원들도 정보무늬를 활용한 모바일 청렴실천 서약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민선 9기의 청렴한 출발에 뜻을 함께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실천을 다짐했다.
구는 청렴을 단순히 부패를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 핵심 가치로 보고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는 지난 16일 제3차 청렴도 향상 추진단 회의를 진행했고 오는 28일에는 간부공무원 청렴 리더십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구청사 대강당에서는 직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골든벨을 진행해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최 구청장은 “민선 9기의 시작을 청렴에 대한 다짐과 함께 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렴은 특정 부서나 일부 직원만의 과제가 아니라 구정에 참여하는 모든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기본 가치인 만큼, 기관장과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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