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문화재단, 영동군노인복지관 어르신에게 힐링 콘서트 개최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21일 오후 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과 시설에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전준호와 피아노·비올라·바이올린으로 구성된 4인조 전자현악팀이 출연했다.
트로트와 전자현악 명곡, 가요 메들리, 신청곡, 관객과 함께 부르는 노래와 합동무대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트로트의 친근한 정서와 전자현악의 풍성한 선율이 어우러지며 공연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신명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노래를 함께 부르고 출연진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며 “공연을 지원한 충북문화재단과 출연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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