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지역 상생 실천, 동여수노인복지관에 우리지역 농수산물 후원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18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구입한 농수산물 일부를 동여수노인복지관에 후원하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으로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멸치, 다시마, 북어채, 김 등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다양한 농수산물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동여수노인복지관 이희승 관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장보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그 과정에서 구입한 농수산물을 복지관에 3년째 후원해 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농수산물은 경로식당과 희망밥차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최관호 사장은 “전통시장에서 직접 농수산물을 구매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사랑의 김장나눔, 희망콘서트, 건강꾸러미 전달 등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