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빈틈없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7개 분야 25개 세부대책 마련, 군민 안전과 민생 챙기기 총력

    by 편집국
    2026-09-21 16:01:49




    거창군, 빈틈없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1일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분야별 추진 상황과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보고하는 자리를 갖고 재난·안전, 보건·의료, 생활민원, 물가·유통, 교통, 복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7개 분야 25개 세부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 응급진료대책반, 기동청소반, 교통상황실, 상하수도 기동수리반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해 신속하게 상황관리를 할 계획이다.

    △ 재난 취약시설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환경정비 실시 △ 응급진료체계와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안내 △ 생활폐기물 수거 △ 상·하수도와 가스 공급 관리 △ 주차질서 관리 등 생활밀착형 대응체계를 유지해 연휴 기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재난상황을 종합관리하고 거창전통시장과 거창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마친 상태이다.

    연휴 기간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진료실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한다.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중앙메디컬병원은 8시부터 22시까지 휴무 없이 진료가 진행된다.

    쓰레기 관리 대책에 따라 쓰레기 수거 및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상·하수도 기동반이 비상 급수상황을 대비해 비상급수차를 상시 대기하는 등 주민 생활의 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업체 등과 체계적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교통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 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교통상황 관리 및 불편신고를 처리하며 거창읍 강변 둔치 무료 주차장 개방과 강변도로 주차 가능 구간을 안내해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간부회의를 주재한 한미영 부군수는 “추석 연휴종합 대책 계획과 더불어 대책의 신속한 이행이 더욱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에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 및 문화·관광·체육시설 운영 여부 등 자세한 정보는 거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연휴 기간 각종 불편사항과 긴급상황에 대해서는 거창군청 당직실 또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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