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생명과학고 취업예정자 22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다 “학생·학부모·기업·교직원이 함께한 ‘2026학년도 취업예정자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지난 9월 18일 춘천 미래컨벤션웨딩홀에서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취업예정자 워크숍 ‘첫걸음, 함께 응원한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취업예정자 학생 22명과 학부모 15명, 학생들의 취업과 현장 적응을 지원할 7개 기업체의 대표 및 관계자, 교직원과 학교 교육공동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워크숍은 취업을 학생 개인의 성취에 그치지 않고 학생을 지도하고 응원해 온 가족과 교원, 기업이 함께 만들어 낸 교육의 결실로 바라보고 취업예정자들이 첫 직장생활을 보다 자신감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감사의 세레모니', '슬기로운 직장생활', '화합의 저녁 만찬'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감사의 세레모니'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을 담은 추억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학생 대표가 학부모와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교에서는 취업예정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사회 진출을 축하하는 취업 키트를 전달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취업이라는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학생들이 취업하게 될 기업을 비롯한 7개 기업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학교와 기업, 학부모가 한자리에서 학생들의 취업을 축하하고 소통함으로써 단순히 취업처를 연계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산학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강인숙 교장은 “취업은 학생들에게 학교를 떠나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며 “취업 자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가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가정·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당당한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전 준비부터 취업 이후 현장 적응까지 연계한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취업시키는 학교'를 넘어 학생의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학교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