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 진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을 맞아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고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전통시장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을 지난 17~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를 재사용해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잠자는 에코백 장바구니를 깨워라’ 자원순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이 장바구니에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은 라벨을 부착해 새롭게 탄생시킨 370개의 장바구니를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이용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장바구니 사용과 친환경 소비 실천을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잠자는 에코백 장바구니를 깨워라’ 자원순환 봉사활동에 참여한 거점센터 매니저와 일산농협 자원봉사자 5명이 함께해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전달하고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알렸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과 장바구니를 시민들이 직접 가져와 자원순환 문구가 담긴 라벨을 손바느질로 부착하는 ‘잠자는 에코백 장바구니를 깨워라’활동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00명이 참여해 장바구니 2486개와 에코백 482개를 새로운 쓰임이 있는 물품으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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