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관곡초, 학교 공개의 날 ‘한가위한마당’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곡초등학교는 21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민족 대명절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는 ‘관곡 한가위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가위한마당’은 계절별 집중 학습활동 주제인 ‘세시풍속 한가위’ 와 연계해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풍속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됏다.
행사는 당일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운동장과 각 교실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부터 10시까지는 운동장에서 신명 나는 길놀이와 함께 전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강강술래를 펼치며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10시30분까지는 운동장에서 청팀과 홍팀으로 나누어 어른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줄다리기 경기를 진행하며 협동심과 친목을 다진다.
오전 11시부터 12시20분까지는 유치원 및 각 반 교실로 이동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송편을 직접 만들며 한가위의 풍요로움과 전통 음식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관곡초등학교는 야외 운동장 경기 및 교실 실습 활동이 병행되는 만큼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줄다리기 경기 시 안전사고 예방 지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배정환 관곡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한가위 한마당은 학부모님들이 학교 교육에 직접 동참해 자녀와 함께 웃고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어 우리 전통의 가치를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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