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호평동 지역봉사단, 직접 만든 모듬전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모듬전 50팩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모듬전은 봉사단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추석맞이 ‘온기가득 꾸러미’에 담겨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호평동 지역봉사단은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도 직접 만든 모듬전 50세트를 후원하는 등 명절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김묘숙 단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직접 만든 음식이 맛있는 한 끼가 되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순영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지역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봉사단의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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