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 개최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9월 15일 군청 강당에서 6급 팀장 이상 간부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주요 군정성과를 공유·점검하고 2027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특수시책을 발굴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성과와 향후 보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군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보고회 참석자들은 ‘럭키칠곡’의 새로운 도약과 군정 발전을 다짐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통해 2027년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함께 다졌다.
칠곡군은 북삼오평 및 지천연호 일반산업단지 조성, 왜관읍 매원지구 및 석적읍 중리지구, 북삼 율리 도시개발사업, 칠곡혁신센터 건립 등 대규모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입영지원금 지원, 전입대학생 지역정착금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확대,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칠곡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중점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수정·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면밀한 재검토를 거쳐 연말 본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재욱 군수는 “오늘 논의된 주요 현안과 시책들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2027년을 칠곡의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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