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차용 공인회계사·강동호 대표,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18일 태성회계법인 정차용 공인회계사와 LY건설 강동호 대표가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강동호 대표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정차용 공인회계사는 개인 일정으로 기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고향 합천을 위해 함께 기부에 동참했다.
정차용 공인회계사는 삼가면 출신으로 고향 합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기부에 동참했으며 강동호 대표 역시 부모의 고향이 합천으로 합천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강 대표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LY건설을 운영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 합천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정차용 회계사님과 강동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합천UP 고향UP’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기존 답례품에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해 기부자에게 더욱 풍성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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