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 판타지아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



    by 편집국
    2026-09-21 11:22:01




    테라 판타지아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한탄강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테라 판타지아’ 가 추석 연휴를 맞아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특별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포천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를 기존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연장 운영은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와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한탄강의 가을 풍경과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가을 테라 판타지아에서는 가을 저녁과 어울리는 특별 거리공연도 마련된다.

    미디어아트 관람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자연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간관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낮에는 한탄강 가을 풍경, 밤에는 ‘빛의 판타지’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시작해 마당교,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Y형 출렁다리, 그리고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보 이동형 야간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약 2.5㎞의 야간 관람 동선을 따라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빛·영상·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대표 콘텐츠인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주간에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한탄강 가을 가든 페스타’ 가 열려 가을꽃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해 질 무렵에는 한탄강의 노을과 함께 미디어아트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한탄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오후 9시 이후 방문하면 더욱 여유롭게 테라 판타지아는 경기관광공사 선정 올가을 경기도 야경 명소 6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추석 연휴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입장이 시작되는 7시 30분 전후에는 관람객이 집중돼 혼잡이 예상되며 발권과 입장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입장객이 상대적으로 분산되는 오후 9시 이후 방문하면 보다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포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추가 주차장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장 관리 인원도 보강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가을 한탄강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테라 판타지아의 빛과 음악이 더해져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이라며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탄강에서 가을의 정취와 특별한 야간관광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의 관람 동선은 약 2.5㎞로 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야간 자연경관과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기는 야외형 관광 콘텐츠로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포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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