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관내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리수납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춰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계룡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계룡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매주 1회 4시간씩 총 오후 4시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주방 정리수납 △침구류 정리수납 △의류·소품 및 화장대 정리수납 △신발장 정리수납 등으로 구성되며 실생활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계룡시민 2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계룡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리수납 분야의 전문 자격증 취득과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비롯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시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직업상담과 구인·구직 알선, 직무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