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평내호평을 사랑하는 모임’, 평내동 취약 계층에 김 50박스 기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평내호평을 사랑하는 모임’ 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평내동 취약계층을 위해 김 50박스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평호사모가 준비한 김 세트는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로 평호사모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후원물품을 받으시는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전달 받은 김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정성껏 전달해 이웃들이 온기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평호사모 회원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햡략헤 따뜻한 평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호사모는 2004년 결성되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봉사단체로 매년 명절 나눔 행사 외에도 환경 정화활동, 급식 봉사,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지원, 경로당 사랑의 곰탕 후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과 환경 개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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