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손발 맞추기, 최고의 콤비 탄생 9명의 판깔이가 길을 터주고 성인 주자가 달리는 ‘징검다리 건너기’ 와 릴레이 스피드의 극치를 보여준 ‘점보스태킹 탑쌓기’등 진정한 팀워크를 선보인 종목들이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반전과 부활이 살아있는 전원 참여 과격한 몸싸움 대신 한순간의 선택으로 생존이 갈리는 ‘복불복 O X 퀴즈’ 와 집중력 단판 승부‘나는야 야구왕’을 통해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졌다.
사천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오늘 하루 점수판의 숫자보다 가족이 함께 뒹굴고 웃으며 찍은 ‘인생 컷’ 이 참가자들에게 더 큰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리고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