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금엔 병영으로”, 강진군 하반기 ‘불금불파’ 개장

    공연·먹거리·체험·숙박까지···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가을밤

    by 편집국
    2026-09-21 09:11:44




    “불금엔 병영으로”, 강진군 하반기 ‘불금불파’ 개장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18일 병영면 일원에서 ‘2026 하반기 강진 불금불파’행사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가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불금불파’는 병영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 지역 상권을 연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병영의 고유한 정취를 즐기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장일에는 TV 프로그램 ‘풍류대장’출연으로 알려진 가수 최재구가 특별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강진사랑상품권 환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 내 점포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합산해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방문객에게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할머니 장터와 SNS 이벤트, 자전거 여행, 하멜양조장 투어 등 병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년 셰프들은 파스타, 피자, 리조또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미식 즐거움을 더한다.

    병영의 밤을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야간 숙박 체험도 마련된다.

    하멜텐트촌은 하멜기념관 앞에서 매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운영일 1주 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강진군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금불파 텐트촌’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금요일부터 토요일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예약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 ‘projectdo24’ 프로필의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회차별 예약은 9월 19일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곳의 텐트촌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은 병영의 가을밤을 한층 특별하게 즐기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병영상인 홍보관도 방문객을 맞는다.

    병영상인 홍보관은 조선시대 병영을 중심으로 형성된 병영상인의 활동과 생활상, 지역 상권의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홍보관에서 병영상인의 이야기를 통해 병영이 지닌 상업적·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역사적 정취를 살펴볼 수 있다.

    2026 하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추석 연휴인 9월 25일부터 26일까지와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 기간인 10월 24일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강진군 관계자는 “개장일을 맞아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행사장이 활기를 띠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병영의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