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주시 봉현면은 지역 내 8개 기관·단체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현면 8개 기관·단체 회원들은 각 단체별 활동 일정에 맞춰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축제 홍보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등 릴레이 방식으로 축제 알리기에 동참했다.
특히 기관·단체 회원들은 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장소와 활동 현장에서 축제 개최 일정과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함께 알리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홍보는 행정기관 주도의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역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각 단체가 지역 곳곳에서 축제 홍보에 힘을 보태면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풍기인삼축제 홍보에 적극 동참해 주신 지역 기관·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민들의 한마음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에너지로 전달되길 바라며 봉현면에서도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풍기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