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영월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해 온 교육특구 시범지역 사업이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2024년 교육특구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영월형 농촌유학 확대, 영월형 자율형 공립고와 연계한 상동고 야구부 육성, 마차고·세경대 간호학과 연계 선이수 학점제 운영 등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농촌유학은 운영 학교가 8개교에서 15개교로 늘었으며 유학생과 가족을 포함한 전입 인원도 166명에서 318명으로 증가했다.
영월군은 농촌유학을 작은 학교 활성화와 지역 정착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영월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교육특구 후속 사업인 ‘교육혁신 선도지역’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교육특구 운영을 통해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을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월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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