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연휴 기간 군청과 직속기관 72명, 읍·면 65명, 주요 시설 122명 등 총 259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총괄, 재난관리, 교통안전, 보건·의료, 환경, 관광시설 등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안전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군청과 5개 읍·면에 산불상황실을 운영해 성묘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에도 나선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도 가동한다.
양구성심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지정된 휴일지킴이 약국도 운영된다.
양구군보건소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거점소독세척시설을 상시 운영하고 방역상황실 비상근무와 축산농가 예찰도 실시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럼피스킨 의심축 발생에 대비해 농가와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신고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명절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오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과 전통시장 이용주간을 운영하고 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 등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동향과 수급상황을 중점 관리한다.
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연휴 기간 관광·문화시설별 근무체계를 유지해 양구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저소득 가정,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고 독거노인과 돌봄 사각지대 노인, 급식 공백 우려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운수업체와 종사자 안전교육, 주요 교통시설 사전점검 등을 실시한다.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불법투기에 신속히 대응하고 연휴 기간 폐기물 종류별 수거일정을 사전에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전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을 대상으로 공직감찰을 실시해 직무태만과 품위손상, 금품·향응 수수, 복무 소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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