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울산대곡박물관 온 가족이 박물관에서 만나는 한가위 전통과 재미



    by 편집국
    2026-09-21 08:04:47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추석 연휴 동안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박물관에서는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박물관 곳곳에서 ‘요즘 추석, 풍성한 박물관’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야외 광장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버나돌리기 등 민속놀이를 대항전 형태로 즐길 수 있다.

    2층 역사실 앞 로비에서는 박물관 누리소통망과 연계한 모형 감 따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오늘날 차례 문화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이런 차례상은 어때요?’라는 차례상 차리기 체험을 진행한다.

    풍년 기원과 수확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올개심니 열쇠고리 만들기도 운영한다.

    박물관 2층 강당 앞에서는 달빛 평상에서 사진을 찍고 해당 사진을 자석으로 만드는 활동을 운영한다.

    사진 자석 만들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운영한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달 토끼 초롱 만들기도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단,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그리고 올개심니 열쇠고리 만들기와 달 토끼 초롱 만들기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매시간 정각마다 80개씩 선착순 배부하므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명절의 의미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추석 문화행사 ‘대곡에서 대박나는 한가위’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암각화 문양 페이스페인팅, 추석 소원 열쇠고리 만들기, 유물 모양 종이꽃병 만들기, 한복 입고 사진 찍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물관 야외에서는 투호놀이, 오목두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명절의 정겨움을 느끼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마다 진행 일자와 시간이 달라 방문 전 반드시 박물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고 참여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잊기 쉬운 명절의 정겨움과 수확의 감사함을 박물관 곳곳에 담아냈다”며 “넉넉하고 따뜻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는 명절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에서는 반짝전시 ‘안녕, 나의 장난감 친구들’을,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언덕 사용법 : 울주 교동리 생활유적’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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