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의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소방서와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 공유 △기관별 비상 연락망 구축 △중증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방안 논의 △청렴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병의원 69곳과 약국 55곳도 연휴 기간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위원장인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은 응급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파주소방서와 관내 응급의료기관 등 여러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며 “추석 연휴 전후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파주시청 누리집 및 파주보건소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