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1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시민참여 청렴혁신추진단’ 제3차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실적 점검 및 향후 관리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렴혁신추진단 리더스분과 위원인 국·단·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시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4대 추진전략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 청렴혁신 △업무절차 개선으로 신뢰받는 책임행정 △예방과 점검으로 부정부패 사전차단 △존중과 소통으로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중심으로 그간의 세부 실적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한계를 짚어보고 실효성 확보를 위한 개선 과제 및 보완책을 모색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종합해 개선 사항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4분기 마무리 대책 및 내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인 만큼, 모든 직원이 솔선수범해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도출된 개선 과제들을 빈틈없이 사후 관리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강릉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