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 행사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앞선 8월부터 ‘부서별 소비 촉진 운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및 ‘기관 간 상생 동행 릴레이 캠페인’을 통한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추석을 계기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 캠페인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내권과 주문진권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22일에는 강릉 중앙·성남시장에서 합동 장보기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강릉지회, 강원여성경영인협회강릉지회 등 유관 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구매하고 시장 곳곳을 방문해 소비 촉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어 23일에는 주문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 관계자와 지역단체 관계자 130여명은 제철 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장보기를 하며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전통시장의 특색과 가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 상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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