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마련해 온 5대 분야 100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실현을 위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확정안은 지난 6월 공약과제 인수 이후 약 3개월간 실·국 검토와 공약사업평가·자문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평가·자문위원회는 8월 11일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 검토,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5번의 소위원회 자문, 9월 15일 제2차 전체회의 심의를 통해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며 이달 말 충북도청 누리집에 실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1소위원회, 제2소위원회, 제3소위원회, 제4소위원회, 제5소위원회
공약사업은 5대 분야 100개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45조 8895억원으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23개 사업, 9조 2050억원 -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21개사업, 9조 1078억원 -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21개 사업, 24조 8090억원 -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16개 사업, 2조 4489억원 -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19개 사업, 3188억원이다.
도는 공약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민생과 무관한 불요불급한 사업·행사는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한편 중앙 부처의 행·재정적 지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민간자본 유치도 적극 추진해 공약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약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통해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평가와 점검을 실시하고 공약 이행 현황과 재원 확보 상황을 도 누리집에 분기별로 공개해 도민의 신뢰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용한 지사는 “공약은 확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시작”이라며 “공약이 도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충청북도 공무원들과 도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실현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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