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안전과 안부 함께 살펴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안부를 살피는 민관협력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노후 멀티탭이나 문어발식 연결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는 4구 안전 멀티탭 100개를 후원하고 취약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동욱 도봉구청장과 김창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장은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전기시설과 멀티탭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멀티탭을 교체했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수칙을 안내하며 화재 예방을 도왔다.
동 자원봉사캠프는 관내 1인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는 이번 후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안전 멀티탭 후원과 전기 안전점검을 지속해 생활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자원봉사는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생활 속 위험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라며 “추석을 맞아 이웃의 안부를 묻는 마음과 전기안전이라는 전문 지원이 합쳐져 뜻깊다”고 전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지역의 공공기관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과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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