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나래봇에게 물어보세요”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365일 24시간 대화만으로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통합나래봇’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나래봇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각종 행정정보와 주요 민원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 누리집 우측 하단에 위치한 민원상담챗봇인 ‘통합나래봇’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별도의 메뉴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가 없다.
통합나래봇에 궁금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질문하면 관련 정보를 365일 24시간 상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지방세 분야 챗봇도 통합나래봇에 연계했다.
또한 △자주 묻는 질문 기능을 통한 답변 즉시 제공과 △민원서식 작성 샘플 안내 및 이메일 발송을 통해 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능을 새롭게 강화했다.
자연어 기반 검색을 통해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할 수 있으며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직접 말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현재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어 외국인 주민의 행정정보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는 통합나래봇을 통해 주민들이 구청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행정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면서 금천구는 향후에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이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해 답변의 정확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이용자들의 질문 유형과 수요를 분석해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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