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민축구단, 추석맞이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가야읍 일대 쓰레기 줍기 활동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9일 함안군민축구단이 가야읍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활동인 ‘쓰레기 줍기’를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 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걸으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전창옥 단장과 오휘성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함께 참여해 가야읍 곳곳을 걸으며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선수단은 가야읍 일대를 직접 걸으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가는 군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활동을 진행하던 선수단을 만난 한 군민은 반가운 마음으로 선수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항상 만날 때마다 인사도 잘해주고 오늘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선수단을 위해 직접 커피를 사주며 응원의 마음을 전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선수단은 예상치 못한 따뜻한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군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 역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구단의 중요한 역할임을 되새겼다.
함안군민축구단 전창옥 단장은 “오늘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 선수단이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안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군민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축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민축구단은 앞으로도 축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군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