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아는 만큼 보이는 치매’…구민 대상 치매 특강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한내보건지소 3층 다목적실에서 구민 50명을 대상으로 ‘뇌가 젊어지는 치매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강연은 ‘아는 만큼 보이는 치매, 배우는 만큼 지키는 뇌’를 주제로 진행된다.
치매의 최신 동향과 치료법을 비롯해 치매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관리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성훈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강성훈 교수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알츠하이머예방센터장과 금천구치매안심센터장을 맡고 있다.
치매 관련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강 참여자는 금천구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금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검진과 예방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하는 등 치매 예방과 환자·가족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치매는 정확하게 알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평소 자신의 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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