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 위문 추진 ‘따뜻한 명절 나눔 이어져’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 각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시설 방문, 봉사활동, 위문품 및 위문금 전달 등 대상별 여건에 맞는 나눔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찾아 명절 꾸러미와 음식, 생필품, 상품권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정선읍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3일 독거노인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송편, 전, 생필품등을 포함한 10만원 상당의 명절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한읍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2일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50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지원한다.
사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위기가정과 복지사각지대 30가구에 위문상품권을 지원했으며 소외계층 60가구에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가구당 5만원을 개인계좌로 송금해 지원한다.
신동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취약계층 20가구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신동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가구당 8만원 상당의 식품·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화암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2일 통합사례관리 대상 10가구와 저소득 가구 및 고령 노인 88가구에 명절 꾸러미와 명절 음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고령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했으며 북평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및 사례관리 대상 30가구에 명절 음식과 꾸러미를 지원한다.
임계면 행정복지센터도 21일부터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사례관리 대상 30가구에 명절음식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군은 국가유공자 570명에게 1인당 5만원씩 총 2850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어려운 이웃 498가구에도 가구당 5만원씩 총 2490만원의 위문금을 지원한다.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130명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24명에게는 1인당 4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재가노인서비스 대상자 220명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320명에게는 쌀과 김, 송편·잡채 등 음식꾸러미를 지원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73가구에도 식료품과 상비약 꾸러미, 고춧가루, 쌀 등 추석 명절 위문품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농업기술센터, 세무과, 가족행복과, 보건소 등 각 부서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찾아 과일 쌀, 생활용품, 명절 꾸러미 등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군은 이번 추석 명절 위문을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부서와 읍·면별 자체 위문을 진행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금 지원, 고립위기가구와 재가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명절꾸러미 및 위문품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상만 정선군 복지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각 부서와 읍·면, 유관기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복지 지원과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