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도심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정책 소통 마당이 어우러진 청년들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2026년 인천 청년주간’행사가 청년층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압도하라 인천 도약하라 청년’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청년주간은 기념식을 비롯해 일자리, 소통, 가족, 문화 등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청년토론회가 열려 청년재단 설립과 청년기금 조성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으며 17일에는 인하대와 인천대에서 취업설명회가 개최돼 현직자 멘토링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가 제공됐다.
1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진행된 ‘청년부부데이’에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등이 참여해 토크콘서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19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린‘제7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응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해양경찰악단, 팝페라 그룹 라디체, 가수 비와이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마련된 정책 홍보존, 노무·마음건강 상담, 퍼스널컬러 진단, 인천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청년창업 플리마켓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2026 청년정책 공모전’과 ‘청년 취향 디깅페스티벌’ 이 진행되며 닷새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청년주간에는 총 1000여명의 청년과 시민이 참여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이 키우려는 ABC E 산업의 주인공은 결국 청년이며 관련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겠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마음건강 등 삶 전반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인천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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