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 드마크데시앙아파트 경로당 개소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중앙동 드마크데시앙아파트 내 경로당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경로당은 215㎡ 규모로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공간은 어르신들의 친목활동과 여가 프로그램 등 주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에는 현재 1281세대에 3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어르신은 300여명으로 전체 세대의 10%를 차지한다.
시는 경로당 운영비와 사회봉사활동비, 백옥쌀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생활 공동체 공간”이라며 “드마크데시앙아파트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사랑방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