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통합특별시를 상징하는 나무 이미지에 함께 나뭇잎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통해 성장과 화합을 바탕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공유문화의 출발을 알렸다.
장우철 광주공유센터장은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공유센터 이용대상을 옛 전남 지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나주시가족센터 등 옛 전남지역 기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며 “이번 공유의 날 행사가 공유문화가 더욱 확산하고 전남과 광주가 함께 공유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제10회 공유의 날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지난 10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공유문화를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가 함께 나누고 연결되는 새로운 공유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