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7일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제로 구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일상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행정·생활정보를 카드뉴스로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미리 확인하면 좋은 정보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각종 신고·제도까지 폭넓게 다뤘다.
주요 내용은 △9월 재산세 납부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 안내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건축물 해체허가·신고 절차 등이다.
이 밖에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신고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도로·보도·공원 등 공공시설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영조물 배상책임보험 등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도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또 치킨 주문 시 제품의 중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중량표시제 등 생활과 밀접한 소비정보도 함께 공유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관련 제도나 정보를 알지 못해 필요한 혜택을 놓치거나 잘못 이해하는 일이 없도록 보도자료, 행정 게시판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산서구는 이날 공유된 카드뉴스를 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제도와 생활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