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성여고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값진 성과 거둬

    제과 2명·피부미용 1명 장려상 수상, 실무·기능 중심 교육으로 숙련기술 인재 양성 앞장서

    by 편집국
    2026-09-18 11:28:58




    대전대성여고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값진 성과 거둬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제과와 피부미용 직종 등 총 3개의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숙련기술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숙련기술 경연으로 참가 선수들은 직종별 과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 수행하며 전문성과 창의성, 정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대성여고는 제과, 제빵, 피부미용, 애니메이션, 웹디자인 및 개발 등 다양한 직종에 10명의 선수가 참가해 제과 직종 장려상 2개, 피부미용 직종 장려상 1개를 수상했다.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경연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기술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종목별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제과 직종에서는 백원철 교사의 지도로 3학년 장수희 학생과 2학년 임지윤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피부미용 직종에서는 한지숙 교사의 지도를 받은 3학년 명세영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대전대성여고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은 물론 전공심화동아리 및 방과 후 훈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들은 장기간의 반복 훈련을 통해 작업 과정과 시간 관리, 위생 및 안전관리, 작품의 완성도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실전 역량을 높여왔다.

    또한 지도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과제 수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분석·보완하는 등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왔다.

    학교 역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전문 기능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회 종료 후 학교에서는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 결과보고회 및 격려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본교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해 대회 참가 결과와 주요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펼친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간의 훈련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이겨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를 학교 구성원들과 나누며 선수로서의 자긍심과 성취감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수상 결과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의 우수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고 실제 경연 현장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대회를 준비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쌓은 경험은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훈련 방향을 설정하는 디딤돌이 됐다.

    대전대성여고는 2025년 제60회 광주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제과 직종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 지속적인 심화훈련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을 꾸준히 높여온 결실이다.

    올해 참가 학생들 역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학교는 학생들이 기능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확인된 학생들의 실전 대응력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보완점을 채워가며 다가오는 2027년 충청북도에서 열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한층 더 발전된 기량을 선보일 방침이다.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이은열 교장은 “학생들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기능경기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돌아보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미래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