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부녀회원들은 나박김치와 동그랑땡, 버섯전 등 명절에 어울리는 반찬을 직접 만들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녀회원 17명은 이른 시간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까지 함께하며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안성1동 20개 마을의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전달됐다.
정순자 총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왕규용 안성1동장은 “이웃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과 복달임,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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