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 김종현, 허진덕

    시민상 수상자, 10월 10일 경산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시상

    by 편집국
    2026-09-18 17:28:52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김종현, 산업건설 부문 허진덕 씨를 경산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 부문 김종현 산업건설 부문 허진덕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종현씨는 경산시체육회 사무국장·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체전 조성과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 3위 달성에 이바지했고 경산시태권도스포츠클럽 회장으로 연간 1만2000여명의 청소년·시민 대상으로 태권도 선수를 양성해 소속 선수들이 10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경산문화원 부원장으로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자인단오제 음악회 등 지역 문화행사를 기획·추진했으며 ‘경산문화’발간·편집을 주도하고 ‘제20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등 전통문화 행사를 기획·추진하며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에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경주세계문화엑스포·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국내외 주요 문화행사와 지역 간 문화교류에도 적극 참여해 경산의 문화적 역량을 알리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에 힘써왔으며 경산시장학회 기부·이웃돕기 성금 기탁·대한양계협회 기부 등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경산시의 문화·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건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허진덕씨는 2015년 3월부터 하양농협 조합장으로 재임하며 하나로마트 신축과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로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조합원 복리 증진에 이바지했다.

    코로나19시기 마스크 무상 지원, 쌀 나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6년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받았으며 농촌 왕진버스 운영 등 의료 취약 농촌지역 지원에도 힘썼다.

    특히 2014년부터 이어온 ‘함지박 사랑나눔’쌀 기탁을 비롯해 매년 경산시에 백미를 기탁해 소외이웃에게 온기를 전해왔으며 앞서 2017년에는 대규모 벼농가로서 직접 생산한 쌀 3700㎏을 기탁하는 등 오래전부터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아울러 취임 당시 2158억원이던 하양농협 총자산을 2025년 말 4574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건전경영을 이끌었으며 2023년 ‘함께하는 조합장상’, 2025년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에 이어 농식품 소비정책 추진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는 등 지역농협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76명의 수상자가 영광을 안았으며 올해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1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경산시민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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