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립 폰박물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만의 한글 키링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글날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휴대전화기가 지닌 소통의 의미를 함께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휴대전화기 모양 키링의 액정 부분을 한글로 자유롭게 꾸미며 자신만의 기념품을 만들 수 있다.
체험은 전시 활동지를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매일 선착순 3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를 둘러본 뒤 활동지와 연계해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이 박물관의 전시 내용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통신 기술과 소통의 역사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문 박물관으로 관람객이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친숙한 휴대전화기 모양의 키링에 한글을 더해 관람객이 전시 경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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