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과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화문화체육관에서 ‘2026 평창 토요과학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보고 만들고 작동해 보는 체험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빛, 생명과학, 미래기술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주제로 총 21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센서카 챌린지 △전기자동차 만들기 △4족 보행 로봇 만들기 △골드버그 마블런 만들기 △미니 클로버 스마트팜 △이착륙 전동 비행기 △편광마술상자 △애벌레 로봇 만들기 등으로 학생들이 놀이와 만들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각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과학 원리를 탐색하고 작동 과정과 결과를 관찰하면서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부터 로봇과 스마트팜 등 미래기술까지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규 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마당에서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직접 체험하고 즐기면서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발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지역과 연계한 과학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