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장위2동 자원봉사캠프,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성료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과 장위2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반찬 나눔 및 조리 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먼저 종암동 자원봉사캠프는 중장년 1인 가구가 직접 참여하는 ‘행복 한끼’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스스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워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중장년 1인 가구 13명이 자원봉사자 7명과 함께 깻잎무침, 황태채무침 등 반찬 2종을 조리하며 식생활 자립 능력을 키우고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반찬은 각 가정은 물론 관내 어르신 경로당과 이웃들에게 일부 전달되어 나눔을 더했다.
한편 장위2동 자원봉사캠프 ‘아띠봉사단’은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온 ‘지역 돌봄 내 곁에 자원봉사’ 사업의 일환인 ‘이웃愛 반찬 나눔, 행복을 담다’ 3차 활동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봉사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환절기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밀착형 돌봄을 펼쳤다.
박미신 종암동 자원봉사캠프장과 이경숙 장위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들이 직접 참여하고 온기를 나누는 현장 중심의 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소외되기 쉬운 중장년 1인 가구와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지속해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종암동과 장위2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소외당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가 다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성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