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선비세상, 추석 연휴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로 풍성한 한가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조선시대 속으로 떠나는 몰입형 체험과 공연 가득

    by 편집국
    2026-09-18 11:42:51




    영주 선비세상, 추석 연휴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로 풍성한 한가위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선비세상 일원에서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를 선보인다.

    올해 한가위 큰잔치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선비세상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선시대의 인물과 생활상을 현대적인 게임 방식으로 풀어낸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조선시대 인물들과 직접 소통하는 몰입형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미션형 체험, 퍼레이드와 공연까지 선비세상 곳곳에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행사의 대표 콘텐츠인 ‘달맞이 놀이패’는 조선시대 인물로 분장한 42명의 전문 배우가 선비세상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배우들과 함께 상황극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마치 조선시대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달맞이 놀이패’의 흥을 이어가는 ‘달맞이 한바탕’도 매일 오후 2시와 4시 선비마당 앞에서 펼쳐진다.

    길거리 퍼포먼스와 마당극, 관람객 참여와 포토타임 등이 어우러져 한가위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선비세상 곳곳에서는 조선시대의 직업과 생활을 소재로 한 10개의 미션형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윷가락으로 자신의 조선시대 운명을 점쳐보는 ‘서낭당’, 눈을 가리고 활쏘기에 도전하는 ‘심안원’, 대나무 물총으로 표적을 맞히는 ‘포수전’, 나무꾼의 생활을 게임으로 풀어낸 ‘초군방’, 공을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거상집’과 ‘장군의 집’, 주걱으로 달걀을 나르는 ‘주막’, 미니배를 바람으로 움직이는 ‘만석꾼’, 목표 데시벨에 맞춰 북을 치는 ‘북치기’등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특히 ‘망태귀굴’은 망태할아버지 설화를 바탕으로 6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망태할아버지의 집을 탈출하는 이야기형 공포체험으로 체험 후 스탬프를 모아 보상을 받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또한 ‘영주도령 경사났네’퍼레이드가 선비세상 정문에서 선비마당까지 이어진다.

    영주 도령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퍼레이드로 조선시대 캐릭터들과 함께 선비세상을 누비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추석 연휴 4일 동안 △브레이커스 △발광엔터테인먼트 △지무단 △세로토닌예술단이 차례로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비보잉과 힙합, 서커스, 전통무예, 택견 연희극, 전통 타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청년연희단의 ‘신명’나는 무대도 잔디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간이 테이블 등을 갖춘 먹거리 존과 휴게공간을 조성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선비세상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종합안내소 앞에서는 ‘달콤 솜사탕’도 만나볼 수 있다.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체험 콘텐츠는 상설 운영되며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특별공연 등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한가위 큰잔치는 조선시대의 생활과 직업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선비세상을 찾아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한가위 큰잔치를 통해 선비세상의 대표 명절 행사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문화와 현대적 참여 콘텐츠가 결합된 가족 친화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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