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제44회 군민의 날”을 맞아 애향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에 헌신해 온 2026년 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5개 부문에 대한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류평가와 현지실사,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용래 수상자는 평창군이장연합회장, 진부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진부면이장협의회장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2018~2019년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위원장을 지내며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 기반을 마련해 현재 김장축제가 평창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만드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완재 수상자는 1988년 용평농악에 입단한 이래 38년간평창둔전평농악의 보존과 계승에 헌신했고 현재 둔전평농악 기능보유자이자 보존회장으로 활동하며 각종 문화행사와 국내·외 공연에 참여해 평창둔전평농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계승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정훈 수상자는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장으로서 지난 6년간 전용 훈련장 등 인프라 구축과 전국단위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수많은 레슬링 전지훈련 인원을 유치해 평창군이 레슬링 전지훈련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혜경 수상자는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내며 지역복지 증진과 여성단체 봉사활동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4년 이상 재난·재해 구호, 지역행사 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수기 수상자는 약 40년간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머님과 동생을 함께 보살피며 곁을 지켜왔으며 생계를 위한 고된 농사일에도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한편 마을 부녀회장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등 가족과 이웃을 위한 헌신을 실천하며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7일 ‘제49회 노산문화제 및 제44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