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네이처에코리움에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주요 체육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네이처에코리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추석맞이 행사를 선보인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하며 생체 로봇 조립, 나비 연 만들기, 보름달 무드등 꾸미기, 송편 비누 만들기 등 4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샌드아트 특별 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주요 체육시설도 문을 연다.
관내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밀양종합운동장, 야구장, 스포츠파크 등은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인 24일과 26일부터 27일까지 정상 운영된다.
단,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은 24일 퇴실 업무 후 25일까지 휴장한다.
이와 함께 지역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3개소도 24일부터 26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김경민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와 시설 개방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